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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변]좋아요
[ 2018-02-21 15:01: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65        


저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생활하고있습니다,

가끔 처음 오셨어 며칠간은 적응하시는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잘계십니다,

보호자분들께서는 환절기 내의등과 소지품(추위를 잘타시면 핫팩과 담요등) 잘 챙겨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4, 총 게시물 : 79
59 고생많으십니다 김*수 2018-09-10 299
58 치과치료 문의 보호자 2018-07-30 529
57 [답변]치과치료 문의 관리자 2018-07-31 304
56 잘계시네요. 김선미 2018-07-20 266
55 감사합니다 이말선 2018-07-09 250
54 지금 알았던것을 예전에 알았으면 하*자 2018-06-12 394
53 [답변]감사합니다~ 관리자 2018-06-19 278
52 수고많습니다. 며느리 2018-04-26 344
51 [답변]수고많습니다. 관리자 2018-05-08 381
50 오랜만입니다. 정철* 2018-04-20 313
49 가족적인 분위기 김미영 2018-04-09 329
48 감사의 글 전합니다 손혜0 2018-03-16 361
47 아버지 부탁합니다, 김성미 2018-03-02 441
46 좋아요 *** 2018-02-06 393
[답변]좋아요 관리자 2018-02-21 366
44 안녕하세요 류** 2018-01-26 349
43 어머니 고집 김** 2018-01-15 484
42 할머니에게서 새해 카드가 왔어요~ 이*선 2018-01-03 382
41 [답변]할머니에게서 새해 카드가 왔어요~ p** 2018-07-28 291
40 [답변] 항상 최선을 다해 한분 한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8-01-16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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