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너무 즐거웁게 참석하였구요,

행정원장님 과 대표원장님의 열창과 직원들과 어르신들께서  하나가 되어서  춤과 노래등을 

열정적으로 해주셨어  분위기가 요즘 애들 말로" 짱"이였습니다,

시티요양병원 부산에서 아니 전국적으로  착한 의료와 분위기 좋은  병원으로 거듭나시어  

병원 사업 번창하기를 바랄께요,

다가오는 2018년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